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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오늘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5명으로 늘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 공공보건부는 60세 중국 여성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의 가족으로 이들 중국인 가족은 9명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보건부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공보건부는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온 입국자들까지 바이러스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태국 공공보건부는 60세 중국 여성이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의 가족으로 이들 중국인 가족은 9명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보건부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공공보건부는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온 입국자들까지 바이러스 검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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