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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킬로그램 당 6백만 원을 웃도는 최고가 초콜릿이 출시됐습니다.
인도의 ITC 그룹이 한정판으로 내놓은 '트리니티 트러플 엑스트라오디네르' 초콜릿은 킬로그램 당 40만 루피, 우리 돈으로 660만 원이 넘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초콜릿은 벨기에 화이트 초콜릿에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와 타히티 섬의 바닐라 빈 등 고가 재료를 섞어 만들어졌습니다.
수제 초콜릿 신기록은 지난 2012년에 덴마크의 한 초콜릿 장인이 만든 '라 매들린 오 트러플' 초콜릿으로 조각당 250달러, 우리 돈으로 30만 원가량에 팔렸습니다.
이교준[kyoj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도의 ITC 그룹이 한정판으로 내놓은 '트리니티 트러플 엑스트라오디네르' 초콜릿은 킬로그램 당 40만 루피, 우리 돈으로 660만 원이 넘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초콜릿은 벨기에 화이트 초콜릿에 자메이카 블루 마운틴 커피와 타히티 섬의 바닐라 빈 등 고가 재료를 섞어 만들어졌습니다.
수제 초콜릿 신기록은 지난 2012년에 덴마크의 한 초콜릿 장인이 만든 '라 매들린 오 트러플' 초콜릿으로 조각당 250달러, 우리 돈으로 30만 원가량에 팔렸습니다.
이교준[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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