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 가장 위험한 연예인 사진 '알렉시스 블레델'

인터넷서 가장 위험한 연예인 사진 '알렉시스 블레델'

2019.10.22.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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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 가장 위험한 연예인 사진 '알렉시스 블레델'
미국 인기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주인공 알렉시스 블레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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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주인공 알렉시스 블레델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가장 위험한 연예인 사진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얻었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매년 미국 사이버 보안 회사 맥아피는 매년 인터넷에서 연예인의 사진을 내려받을 때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를 숨겨져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연예인을 발표한다.

2019년에 가장 위험한 연예인으로 꼽힌 알렉시스 블레델 외에도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소피 터너, 안나 켄드릭, 영화배우 루피타 뇽, 토크쇼 스타 지미 팰런, 성룡 등이 뒤를 이었다.

맥아피가 매년 위험한 연예인을 선정하는 이유는 의심스러운 이미지나 링크를 클릭할 때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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