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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 장소가 베트남 다낭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CNN의 윌 리플리 기자는 현지 시간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 고위 관리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다낭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 것이 현재의 계획이며, 이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AP와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를 현지 시간 오는 5일 예정된 새해 국정연설에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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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윌 리플리 기자는 현지 시간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부 고위 관리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다낭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는 것이 현재의 계획이며, 이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AP와 교도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를 현지 시간 오는 5일 예정된 새해 국정연설에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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