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교 회당이 건물 통째로 이사 가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1876년에 지어진 아다스 이스라엘 회당은 수십 개의 바퀴가 달려 있는 플랫폼 위에 얹힌 채 원격 조정을 통해 약 1.6 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건물이 통째로 옮겨졌습니다.
이 회당 건물이 통째로 자리를 옮긴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로 2021년에 완공될 유대교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876년에 지어진 아다스 이스라엘 회당은 수십 개의 바퀴가 달려 있는 플랫폼 위에 얹힌 채 원격 조정을 통해 약 1.6 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건물이 통째로 옮겨졌습니다.
이 회당 건물이 통째로 자리를 옮긴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로 2021년에 완공될 유대교 박물관의 일부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