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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애플의 실적 전망 하향조정에 급락했습니다.
애플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해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2.83% 떨어진 2만2686.22에 마감됐고, S&P500 지수도 2.48% 밀리며 2천447.89에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04% 급락한 6천463.50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애플의 중국 판매 부진을 글로벌 경기 둔화로 해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소식까지 나오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애플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해 지난 2013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2.83% 떨어진 2만2686.22에 마감됐고, S&P500 지수도 2.48% 밀리며 2천447.89에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3.04% 급락한 6천463.50에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애플의 중국 판매 부진을 글로벌 경기 둔화로 해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소식까지 나오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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