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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묻는 아이들에게 답해주는 봉사활동 중 7살짜리 어린이에게 "산타가 실제로 있다고 믿냐"고 질문했습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콜먼(Coleman)이라는 이름의 7살 어린이에게 산타의 존재를 믿는지 물은 뒤 "7살이면 그만 믿을만하지 않냐"고 덧붙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에게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프로그램은 1955년 한 어린이가 산타가 어딨는지 물으며 잘못 건 전화 한 통에서 처음 시작돼 6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콜먼(Coleman)이라는 이름의 7살 어린이에게 산타의 존재를 믿는지 물은 뒤 "7살이면 그만 믿을만하지 않냐"고 덧붙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에게 산타의 위치를 알려주는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의 프로그램은 1955년 한 어린이가 산타가 어딨는지 물으며 잘못 건 전화 한 통에서 처음 시작돼 6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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