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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윈난 성에 어제(13일)에 이어 오늘도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중국 CCTV는 현지 시각 오늘 오전 3시 50분쯤 윈난 성 퉁하이 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진원은 어제와 같고 진앙의 깊이는 6㎞라고 보도했습니다.
퉁하이 현에서는 어제 오전 1시 44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두 차례 지진으로 24명이 다치고 주택 6천 채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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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는 현지 시각 오늘 오전 3시 50분쯤 윈난 성 퉁하이 현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진원은 어제와 같고 진앙의 깊이는 6㎞라고 보도했습니다.
퉁하이 현에서는 어제 오전 1시 44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해, 두 차례 지진으로 24명이 다치고 주택 6천 채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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