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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이틀 연속 시진핑 만나 돈독한 관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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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6-20 22:05
앵커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만나 북한과 중국의 돈독한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오늘 오후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베이징에서 박희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 연속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습니다.

국빈관인 댜오위타이에서 배석자 없이 부인만 대동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위원장이 세 차례 방중하면서 북중 고위급 교류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과 중국이 달성한 공동 인식이 점차 실현되고 양국 우호 협력 관계에 새로운 활력이 넘쳐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현재 북한과 중국은 한가족처럼 친하고 서로 도와주고 있다"면서 "시진핑 주석은 북한에 친절하고 감격스러운 지지를 보여줬다"고 화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번 방중은 북중 관계 발전을 한층 심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북중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부부 동반으로 오찬도 함께 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중국 농업과학원을 찾아 관련 시설을 돌아봤습니다.

또 베이징시 지하철 교통지휘센터를 방문하고 인프라 관련 국유기업도 찾았습니다.

공항 가는 길에는 이례적으로 중국 주재 북한대사관에도 들러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박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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