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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와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클이 결혼을 발표하자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주요 인사들의 축하가 이어졌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직후 트위터에 "미셸과 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약혼을 축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두 사람이 평생 함께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트위터에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두 사람에게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이 영국 총리 역시 성명을 통해 축하하고 두 사람의 "미래에 큰 행복"이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언론과 각을 세웠지만,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바마 전 대통령은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직후 트위터에 "미셸과 나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약혼을 축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는 두 사람이 평생 함께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트위터에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두 사람에게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이 영국 총리 역시 성명을 통해 축하하고 두 사람의 "미래에 큰 행복"이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언론과 각을 세웠지만,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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