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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5년 만에 최대치로 확대됐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무역수지 적자는 485억 달러, 우리 돈 55조7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1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적자 규모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적자가 금융시장이 예상한 적자 규모와 동일한 것이어서 시장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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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지난 1월 무역수지 적자는 485억 달러, 우리 돈 55조7천억 원으로 전월 대비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2년 1월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은 적자 규모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적자가 금융시장이 예상한 적자 규모와 동일한 것이어서 시장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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