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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휴양 도시 칸쿤에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 리조트 나이트클럽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적어도 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멕시코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 경찰관은 수사 당국이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블루 패럿' 나이트클럽에서는 당시 음악 축제의 하나로 행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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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찰관은 수사 당국이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지만,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블루 패럿' 나이트클럽에서는 당시 음악 축제의 하나로 행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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