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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여우처럼 보이는 개가 있어 화제입니다.
'미아' 라는 이름의 이 개는 '폼스키'라는 종으로, 소형견인 포메라니안과 대형견 시베리안 허스키를 교배해 태어난 강아지입니다.
미아는 여우를 닮은 특이한 외모와 신비로운 푸른 눈으로 3만 명에 가까운 팬을 거느린 SNS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신비로운 푸른 눈을 가진 폼스키, 미아의 사진들 함께 보실까요?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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