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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과의 추문으로 유명해진 모니카 르윈스키가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르윈스키가 다이어트로 약 14kg을 뺐다가 요요 현상으로 다시 살이 찐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모니카 르윈스키는 빌 클린턴이 대통령이었을 무렵 백악관 인턴 직원 신분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화제가 된 여성입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이 성추문으로 탄핵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한편 미국 언론에 따르면, 르윈스키는 약 12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48억 원을 받고 클린턴과의 스캔들을 다룬 자서전을 출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younju@ytnplus.co.kr)
사진 출처: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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