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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가수 비욘세, 환상적인 몸매를 갖고 있어 세계적으로 섹시 아이콘으로 통하죠.
비욘세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건물에 적용한다면, 빌딩도 섹시해질 수 있을까요?
비욘세를 닮은 건물이 지어진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팝가수 비욘세, 17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최고의 가수인데요.
특히 비욘세하면 굴곡 있는 S라인 몸매로 유명하죠.
호주의 건축설계회사인 엘렌버그 프레이저는 자신들이 설계한 건물에 비욘세의 S라인을 그대로 입혔다고 가디언 등 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뮤직 비디오 '고스트'에서 비욘세가 흰 천으로 몸을 감싼 채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요.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건물에 그대로 반영됐죠?
78층의 복합빌딩으로 활용될 이 건물은 호주 멜버른의 서던크로스 역을 가로질러 지어질 예정이고 이름은 '프리미어 타워'라고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완성되기 전부터 프리미어 타워보다는 '비욘세 타워'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볼륨있는 몸매가 적용된 빌딩, 이제 빌딩도 섹시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비욘세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건물에 적용한다면, 빌딩도 섹시해질 수 있을까요?
비욘세를 닮은 건물이 지어진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팝가수 비욘세, 17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최고의 가수인데요.
특히 비욘세하면 굴곡 있는 S라인 몸매로 유명하죠.
호주의 건축설계회사인 엘렌버그 프레이저는 자신들이 설계한 건물에 비욘세의 S라인을 그대로 입혔다고 가디언 등 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뮤직 비디오 '고스트'에서 비욘세가 흰 천으로 몸을 감싼 채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하는데요.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가 건물에 그대로 반영됐죠?
78층의 복합빌딩으로 활용될 이 건물은 호주 멜버른의 서던크로스 역을 가로질러 지어질 예정이고 이름은 '프리미어 타워'라고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완성되기 전부터 프리미어 타워보다는 '비욘세 타워'라는 이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볼륨있는 몸매가 적용된 빌딩, 이제 빌딩도 섹시하다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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