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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예상가가 최고 275억 원에 달하는 백캐럿짜리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옵니다.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4월 21일 100. 20캐럿짜리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뉴욕 소더비에서 경매하기로 했습니다.
직사각형 에메랄드 컷으로 가공한 이 다이아몬드는 감정 결과 색상은 무색에 가까운 최상등급인 D등급을 받았고, 투명도에서도 다이아몬드 내에 결점이 없는 IF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경매에서 팔린 백 캐럿 이상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는 다섯 개에 불과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매회사 소더비는 오는 4월 21일 100. 20캐럿짜리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뉴욕 소더비에서 경매하기로 했습니다.
직사각형 에메랄드 컷으로 가공한 이 다이아몬드는 감정 결과 색상은 무색에 가까운 최상등급인 D등급을 받았고, 투명도에서도 다이아몬드 내에 결점이 없는 IF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경매에서 팔린 백 캐럿 이상의 최상급 다이아몬드는 다섯 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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