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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 지난 10일 종적을 감춘 김 모 군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로 밀입국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김 군이 투숙한 호텔 직원이 말했습니다.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동부 킬리스 시에 있는 호텔 직원은 10일 아침 배낭을 멘 김군이 하얀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면서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로 갔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직원은 김군과 같은 방에 투숙한 45살 A 씨는 김 군이 사라진 이후, 사흘 동안 오전에 30분 정도만 외출했다면서 A 씨도 김 군이 시리아로 간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 군이 국내에서 이메일로 사귀었다는 '핫산'과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아시아 관광객이 거의 없는 곳에서 김 군의 머리가 상당히 길고 불안해 보여 뚜렷이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동부 킬리스 시에 있는 호텔 직원은 10일 아침 배낭을 멘 김군이 하얀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면서 아마 IS에 가입하려고 시리아로 갔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직원은 김군과 같은 방에 투숙한 45살 A 씨는 김 군이 사라진 이후, 사흘 동안 오전에 30분 정도만 외출했다면서 A 씨도 김 군이 시리아로 간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 군이 국내에서 이메일로 사귀었다는 '핫산'과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호텔 직원은 아시아 관광객이 거의 없는 곳에서 김 군의 머리가 상당히 길고 불안해 보여 뚜렷이 기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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