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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갤럭시 S3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 9종의 판매를 금지해 달라는 신청을 기각한 미국 법원 1심 판사의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습니다.
미국 연방법원 소송서류 검색 시스템 페이서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시간으로 어제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항고심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연방구역항소법원이 심리할 예정입니다.
이는 애플이 냈던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루시 고 판사가 지난 27일 기각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연방법원 소송서류 검색 시스템 페이서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시간으로 어제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항고심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연방구역항소법원이 심리할 예정입니다.
이는 애플이 냈던 판매금지 가처분신청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 루시 고 판사가 지난 27일 기각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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