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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숫자가 121명으로 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긴급구조대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등을 공습해 수십 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지난 8일 이스라엘군이 첫 공습을 시작한 뒤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모두 121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장애 아동 3명과 간호사 등도 포함됐고, 부상자도 92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 포탄을 계속 발사하는 한 공습을 지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팔레스타인 긴급구조대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시티 등을 공습해 수십 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지난 8일 이스라엘군이 첫 공습을 시작한 뒤 희생된 팔레스타인인은 모두 121명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장애 아동 3명과 간호사 등도 포함됐고, 부상자도 92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가 이스라엘 쪽으로 로켓 포탄을 계속 발사하는 한 공습을 지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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