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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살 여자 어린이가 IQ가 148 이상인 사람들의 모임인 '천재 클럽' 멘사의 회원이 됐습니다.
미국 언론은 멘사 애리조나 지부가 최근 알렉시스 마틴 양을 회원으로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알렉시스는 첫 돌이 갓 지났을 때부터 아버지가 읽어준 동화책을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외우는 등 천재성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렉시스의 IQ를 검사한 의사는 사실 측정이 불가능할 만큼 IQ가 높지만 잠정적으로 160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언론은 멘사 애리조나 지부가 최근 알렉시스 마틴 양을 회원으로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알렉시스는 첫 돌이 갓 지났을 때부터 아버지가 읽어준 동화책을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외우는 등 천재성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렉시스의 IQ를 검사한 의사는 사실 측정이 불가능할 만큼 IQ가 높지만 잠정적으로 160이라고 평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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