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무기 로비스트로 활동하다 물의를 일으켰던 린다 김 씨가 항공기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공항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린다 김 씨는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인천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중 기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으며 1차 경고를 받고도 다시 담배를 피우는 등 승무원의 조치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린다 김 씨는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직후 공항경찰에 넘겨져 1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훈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린다 김 씨는 대한항공편을 이용해 인천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중 기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으며 1차 경고를 받고도 다시 담배를 피우는 등 승무원의 조치를 따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린다 김 씨는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도착한 직후 공항경찰에 넘겨져 1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뒤 훈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