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일교 의혹’ 김규환 내일 포렌식...임종성은 이번 주

경찰, ’통일교 의혹’ 김규환 내일 포렌식...임종성은 이번 주

2026.01.06. 오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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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조사에 나섭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내일(7일) 오전 9시부터 김 전 의원 측의 관계자를 불러 압수물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통일교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전담수사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된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과 이번 주 안으로 압수물 포렌식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15일 경찰은 김 전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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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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