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쿠팡 노동·산업안전 의혹 조사’ 전담조직 구성

노동부, ’쿠팡 노동·산업안전 의혹 조사’ 전담조직 구성

2026.01.06. 오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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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쿠팡의 노동환경과 산업안전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권창준 차관을 단장으로 전담조직(TF)을 구성했습니다.

쿠팡 배송 자회사인 쿠팡CLS의 불법파견 의혹부터 저성과자 퇴출 프로그램 운영, 퇴직금 지급 시 IRP계좌 강요 등 청문회에서 제기된 노동관계법 문제에 대해 강도 높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산재 은폐와 원인조사 방해와 관련해서도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사망자가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와 배송캠프 7곳의 실태점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노동자 안전이 우려되는 현장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치를 명령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산재 은폐와 불법파견이 노동자의 권리를 봉쇄하는 중대 범죄행위라는 점에서 위반이 확인되면 관용은 없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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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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