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장관 "의대 정원, 추계위 결과 존중하되 정책적 판단"

복지장관 "의대 정원, 추계위 결과 존중하되 정책적 판단"

2026.01.06. 오후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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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과 관련해 의사인력 수급추계위 결과를 존중하되 국민 생명과 건강권을 고려해 정책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보건의료정책심의위 회의에서, 데이터가 중심인 추계위 논의와 수요자·공급자 대표를 중심으로 한 보정심의 정책 논의는 상호보완적이지만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사 인력 문제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 생명과 건강권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정책적 고려와 판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정심은 의사인력 추계위의 추계 결과를 토대로 1월 한 달간 매주 회의를 열어 증원 규모를 논의하고, 설 연휴 전에 결론을 낼 계획입니다.

앞서 의사인력 추계위는 2035년에 의사가 천535명에서 4천923명, 2040년엔 5천704명에서 만천136명이 부족할 거라고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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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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