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 방해 1심 선고, 예정대로 오는 16일 진행

윤석열 체포 방해 1심 선고, 예정대로 오는 16일 진행

2026.01.06.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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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 사건 선고 일정이 기존 예고된 대로 다음 주 나올 거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6일) 오후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의 변론을 재개해, 내란 특검이 낸 증거를 조사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26일 변론을 종결했지만, 변론을 재개하면서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 측 증거를 반박하기 위해 낸 증거들에 대한 석명 준비명령도 내렸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내란 사건 등 다른 재판의 증인신문조서를 추가로 낼 거라며, 변론이 재개된 만큼 바로 다시 종결하지 말고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재판부는 추가 증거가 제출되면 검토해보겠다며 변론을 다시 마무리하고, 선고 기일은 예정됐던 오는 16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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