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김건희 연관’ 주장 유튜버 상대 손배소 취하

이영애, ’김건희 연관’ 주장 유튜버 상대 손배소 취하

2026.01.05.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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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씨가 자신의 기부 행위가 김건희 씨와 연관돼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이 씨 측은 지난달 30일 해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심리하는 서울고등법원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같은 날 피고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 측도 소 취하 동의서를 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했는데, 이를 두고 열린공감TV가 이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연관돼 있다고 보도하자, 이 씨 측은 가짜뉴스를 유포했다며 정 전 대표를 형사 고소하고 민사 소송도 냈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민사소송 1심 재판부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고, 2심 재판부가 지난해 사건을 조정 절차로 넘겼지만 조정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은 지난해 6월 이 씨가 고소한 정 전 대표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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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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