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공천헌금’ 폭로 이수진, 경찰에 전화 진술

’김병기 공천헌금’ 폭로 이수진, 경찰에 전화 진술

2026.01.05.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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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동작구 의원들이 민주당 김병기 의원 부인에게 지난 2020년 금품 수천만 원을 줬다가 돌려받았다는 의혹을 폭로한 이수진 전 의원이 경찰에 전화로 관련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어제(4일)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전직 구의원들이 작성한 탄원서를 제출받은 경위와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전달했는지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직 구의원들이 해당 탄원서를 지난 2023년 자신의 의원실에 제출했고 보좌진을 통해 당시 이재명 당 대표실에 전달했지만, 당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이재명 의원실 김현지 보좌관이 자신의 보좌진과 통화한 녹취도 있다며, 당시 이재명 당 대표에게 보고됐다고 김현지 보좌관이 말하는 내용도 녹취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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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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