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싱그러움’ 가득...식물원 나들이객 ’발길’

겨울에도 ’싱그러움’ 가득...식물원 나들이객 ’발길’

2026.01.04.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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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위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따뜻한 실내로 휴일 나들이객들이 몰렸는데요.

겨울에도 푸른 식물을 구경할 수 있는 식물원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YTN 이슈 리포터가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부천 호수식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은 보기에도 따뜻해 보이네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초록빛으로 물든 이곳은 바깥과 달리 포근한데요.

이국적인 열대 식물들 속에 있으니 마치 영화 ’아바타’의 한 장면에 들어온 것 같기도 합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은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가족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김초롱·최현우·최성규 / 서울 화곡동 : (바깥은) 날씨가 추운데 안은 따뜻하고 보기 힘든 식물이랑 동물들, 곤충까지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좋아할 것 같아요.]

큰 식물을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동물들은 귀엽고 곤충들은 신기했어요.

400년 된 올리브부터 열대 과일, 알록달록한 꽃까지 길을 따라 빼곡하게 자라 있는데요.

2층 스카이워크에 올라서면 울창하게 우거진 식물을 천장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나들이 나온 가족들은 푸른 녹음을 눈에 담으며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있는데요.

시원한 폭포 소리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이들은 이국적인 식물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귀여운 앵무새와 거북이, 기니피그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는 3월부터 11월까지 야간에도 운영하는데요.

밤이 되고 조명이 켜지면 낮과는 또 다른 화려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자연이 주는 휴식을 만끽하며 올겨울 식물원으로 온실 나들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부천 호수식물원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한
영상편집 :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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