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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전 11시쯤 서울 길동에 있는 복조리시장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1.5톤짜리 화물차가 주차된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가해 차량은 옆으로 넘어졌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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