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방송인 박나래 씨가 이른바 '갑질' 논란 등을 제기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에 이어,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0일 박 씨 측으로부터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업무상 횡령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씨 측은 전 매니저들이 개인 법인을 설립해, 해당 법인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정황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0일 박 씨 측으로부터 전 매니저 2명에 대한 업무상 횡령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씨 측은 전 매니저들이 개인 법인을 설립해, 해당 법인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정황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