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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쿠팡 주식회사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A 씨 등의 법률 대리인을 지난 11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대리인을 상대로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 조치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고소인 측의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파경찰서는 쿠팡 사태와 관련한 집중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로 이송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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