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의혹' 한학자 오늘 첫 공판기일...보석 심문도

'정교 유착 의혹' 한학자 오늘 첫 공판기일...보석 심문도

2025.12.01. 오전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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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과 '정교 유착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정식 재판이 오늘(1일) 본격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10분 정치자금법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한 총재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윤 전 본부장 측은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 총재의 보석 심문도 오늘 함께 열립니다.

앞서 한 총재는 재판부에 건강상 사유를 바탕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한 총재는 구속집행정지 결정으로 안과 수술을 받고 구치소에 재수용됐습니다.

한 총재는 2022년 1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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