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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문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중·고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여전히 교사로 나타났습니다.
중학생들은 교사를 가장 되고 싶어 했고, 운동선수, 의사, 경찰관·수사관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등학생 역시 교사가 희망 직업 1위였고, 간호사,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 보건·의료분야 기술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였습니다.
또, 2위가 의사, 3위는 크리에이터, 4위가 교사로 집계됐습니다.
중·고교생 희망 직업 1위인 교사는 국가 승인통계가 나온 2015년 이래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초·중·고 천200개 교 학생·학부모·교원 등 3만7천여 명을 조사한 2025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에 담겼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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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초등학생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였습니다.
또, 2위가 의사, 3위는 크리에이터, 4위가 교사로 집계됐습니다.
중·고교생 희망 직업 1위인 교사는 국가 승인통계가 나온 2015년 이래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초·중·고 천200개 교 학생·학부모·교원 등 3만7천여 명을 조사한 2025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에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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