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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훔쳐 무면허로 운전한 중학생 2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김포시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부에 열쇠가 있던 차량을 훔쳐 면허 없이 100㎞가량 차를 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이들을 추적해, 김포의 한 길거리에서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촉법소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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