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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청 폐지에 따른 후속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검찰이 TF를 꾸려 내부 의견을 수렴합니다.
대검찰청은 오늘(31일) 차순길 기획조정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검찰제도개편 TF를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논의과정에 충실히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종치 여부와 경찰의 전건 송치 제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국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검찰제도 개혁에 어떤 방향이 국민 입장에 다가가는 것인지 나름대로 의견을 모으고 심도 있게 검토해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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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은 오늘(31일) 차순길 기획조정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검찰제도개편 TF를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구성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향후 논의과정에 충실히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종치 여부와 경찰의 전건 송치 제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국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검찰제도 개혁에 어떤 방향이 국민 입장에 다가가는 것인지 나름대로 의견을 모으고 심도 있게 검토해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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