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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이사장으로 있던 한지살리기재단 소속 간부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31일) 오전 10시부터 한지살리기재단 이사 최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양평 공흥지구 압수수색 과정에서 금 거북이와 편지를 발견한 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공직 임명을 대가로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또, 이 전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통 공예품을 준 정황도 포착해,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 있는 한지살리기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다음 주에 이 전 위원장을 불러 조사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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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31일) 오전 10시부터 한지살리기재단 이사 최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양평 공흥지구 압수수색 과정에서 금 거북이와 편지를 발견한 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공직 임명을 대가로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또, 이 전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통 공예품을 준 정황도 포착해,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 있는 한지살리기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은 다음 주에 이 전 위원장을 불러 조사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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