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ATM 기기를 라이터로 훼손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30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있는 ATM 기기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개방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TM 기기 일부가 불에 탔지만, 지폐 보관 장치 등 내부는 파손되지 않아 분실된 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장소 인근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돈을 훔칠 고의가 있었는지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오늘(30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있는 ATM 기기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개방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ATM 기기 일부가 불에 탔지만, 지폐 보관 장치 등 내부는 파손되지 않아 분실된 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 장소 인근에서 A 씨를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돈을 훔칠 고의가 있었는지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