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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0시 50분쯤 인천 청천동에 있는 커피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노동자가 손가락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손으로 고인 물을 빼내던 작업 도중 밸브가 잠기면서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함께 작업하던 동료를 포함해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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