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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27일) 방한 중인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들을 상대로 희생자들에 대한 진술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특조위는 이란과 프랑스, 노르웨이 등 11개 나라에서 온 유가족 34명을 상대로 희생자들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 참사 후 유가족들의 어려움 등을 조사했습니다.
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조사에 앞서 유가족들에게 아픔과 슬픔이 제대로 치유되지 않은 것에 대해 국가기관 책임자로서 사죄한다며, 진실을 밝히고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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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춘 특조위원장은 조사에 앞서 유가족들에게 아픔과 슬픔이 제대로 치유되지 않은 것에 대해 국가기관 책임자로서 사죄한다며, 진실을 밝히고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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