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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유명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가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성인중증질환 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리노는 세상의 모든 소중한 생명과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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