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검 '세관 마약·외압' 합수단장 채수양 검사

동부지검 '세관 마약·외압' 합수단장 채수양 검사

2025.10.22. 오후 12: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설치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장으로 채수양 부장검사가 임명됐습니다.

채 부장검사는 어제(21일) 오후 합수단장에 임명돼 동부지검에 처음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수단은 윤국권 부장검사와 백해룡 경정이 각각 이끄는 수사 외압과 세관 마약 연루 의혹 등 두 개 수사팀으로 구성된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