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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이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실종 신고된 15명의 행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해 1월부터 그제(20일)까지 캄보디아 출국자 44명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했는데, 이 가운데 15명은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은 상태로 행적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1명은 감금 등 피해를 봤다고 말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고, 18명은 안전이 확인돼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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