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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청년내일 저축계좌'에 3년간 돈을 부은 만기 가입자 3만여 명이 본인 저축금과 만기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내일부터 청년내일 저축계좌의 첫 3년 만기자 3만3천 명에게 만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도입된 청년내일 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매달 10만 원이나 30만 원을 지원해줍니다.
3년 만기가 되면 가입자들은 본인 저축금과 적금 이자와 함께 최대 천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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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매달 10만 원이나 30만 원을 지원해줍니다.
3년 만기가 되면 가입자들은 본인 저축금과 적금 이자와 함께 최대 천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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