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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이미 먹었는데도 보는 순간 침이 고이죠.
우리나라 대표 길거리 간식으로 오늘같이 추운 날에 더 제격인 계란빵입니다.
미국의 CNN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8일 계란빵을 이렇게 영문으로 표기하며 세계 50대 빵으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명을 보면 “아침 대용으로 좋다”, “한국의 긴 겨울을 버틸 수 있다”, “속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함께 선정된 빵을 보면 프랑스 바게트, 이탈리아 치아바타, 일본의 카레 빵 등 세계 곳곳을 대표하는 쟁쟁한 빵들이 자리했는데요.
기억에 남는 풍미와 상징성, 순수한 즐거움 등이 기준이었다고 CNN은 밝혔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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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보면 “아침 대용으로 좋다”, “한국의 긴 겨울을 버틸 수 있다”, “속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함께 선정된 빵을 보면 프랑스 바게트, 이탈리아 치아바타, 일본의 카레 빵 등 세계 곳곳을 대표하는 쟁쟁한 빵들이 자리했는데요.
기억에 남는 풍미와 상징성, 순수한 즐거움 등이 기준이었다고 CNN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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