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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16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 3번 출구 근처에서 마을버스가 갓길에 주차된 소형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소형차가 밀려나면서 신호 지주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소형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고, 버스 승객 중에 다친 사람도 없었지만, 지나가던 행인이 차량 파편에 맞는 등 모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기사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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