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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개정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보완입법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원·하청 교섭 창구 단일화와 관련해 보완입법이 필요하다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질병판정위원회처럼 노동쟁의 대상의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 기구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히 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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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질병판정위원회처럼 노동쟁의 대상의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 기구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속히 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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