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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캄보디아로 출국한 자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모두 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각각 20대 남성 2명, 40대 남성 2명으로, 전체 실종신고 가운데 1건은 지난해, 나머지 3건은 올해 접수됐습니다.
실종자 4명이 현지에서 감금됐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금품을 요구받은 정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지 경찰과의 공조 등을 통해 범죄와의 관련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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