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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의 보석 심문이 오늘(13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두 사람의 보석심문 기일을 진행합니다.
법원이 보석을 허가하면, 보증금 납부 등 조건을 붙여 재판 중인 피고인의 구속 집행을 해제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재작년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 이득 369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오는 31일에는 이 회장과 이 전 대표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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