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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 가운데 경증환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그 비중은 감소세였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이달 3일부터 추석 연휴인 7일 동안 하루 평균 3만천여 명의 환자가 전국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 도구 4~5등급에 해당하는 경증환자는 만6천여 명으로 전체의 53.2%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기간의 경증환자 비율인 58.3%나 2023년 추석의 65.2%보다 줄어든 수치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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