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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엿새째인 오늘(8일) 인천 섬과 내륙을 잇는 15개 항로의 여객선이 모두 정상운항합니다.
한국해양교통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오늘 아침 7시 백령도와 인천 내륙을 오가는 여객선을 시작으로 15개 항로의 여객선 20척이 정상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침 6시 반 기준 인천 앞바다는 초속 4~10m의 바람이 불고 0.5~1.5m 높이의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늘 8,600여 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인천 섬과 내륙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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